참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네요~~
너무도 휑댕그렁한 모습이 쏴~~해지네요 ㅡㅡ;;
해가갈수록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생각이 참 많아지는거같아요
지금 내가 잘 살고 있나~앞으로는 또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가~~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걸까~~등등
참 많은 생각들이 들어요
생각을 하고 해도 별로 큰 해답을 얻지는 못하지만
복잡미묘해지는 생각과 감정들은 어쩔수가 없네요~
모두들 건강하고 복 많은 새로운 한해보내시길 기원합니다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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